안녕하세요! 저는 커피박이라는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대학생입니다! 😁
농업에 커피박을 활용하고 계신 분들을 해당 커뮤니티에서 많이 만나게 되어, 궁금한 점을 여쭙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커피박은 산성 성질 때문에 퇴비로 사용할 때 장기간의 후숙 또는 부숙 과정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이와 같은 과정 없이, 특별한 제조나 가공 없이 커피박을 농업에 바로 활용한 사례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경험이나 정보가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4·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