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시골은 배고픔,서러움,역경 과 고난이 따르는 개척의 땅 이자 불모지대 이다.
우리에게 위안이라면 짦게 지난 10년 동안 만 회상하면
외양간에 있는 가축의 마리수 는 해 가 지날수록 마릿수가 늘어났으며
(물론 전염병,가축값 파동, 사료값 인상 등 좋지 못한것도 있었지만...)
과수원에 새로 심은 나무가 자랄수록 열매의 수확량이 늘어나 해가지날수록
매출은 늘어났으며
살던집 도 10년전 보다 더좋은집 에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 개척의 세월동안 있었던 어려움 때문에 직업을 바꾸면 좋지 않을까 많이 생각해보았고
여기가 불모지대 라서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 사람 도 수없이 많다.
나도 지금도 생각한다 더낳은 기회 를 쫒아 더좋은곳으로 가서 직업을 바꾸면 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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