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5시30분에 큰아들을 호출하여 집에와서 우리부부와 같이 농장에와서 일을 하였다. 6시에 도착하여 8시까지 인천공천동에 비가 흡족하게와 20평정도 부자가 쇠스랑으로 파고 고르고하여 김장무우 씨을 뿌리고 2시간 일을 시키고 바로 직장으로 돌려보냈다 9시까지 간다기에 시간 맞추어 보내고 2시간정도 일을 시켰다. 항시 자식들에게 산 교육을 시킴으로써 농촌의 고통과 체험을 알고 사회의 바른 순진한 농부들의 애환을 느끼어 보라고 아버지의 산교육을 시키고 있씀이다. 아래시진은 부자와일하는 모습이고 허수아비가 항상 모든것을 지키고 까치때를 비롯하여 새때들과 산 짐승들도 쫒고 큰 일을 한답니다. 하늘마는 주렁주렁 보기좋게 열려있는 모습이 보기좋아 한컷트 찍어 보았습니다. 하도 더워 더위를 피하여 하는 일이라 일이 쉽지 않습니다. 더욱 분발 하시고 노력하는 일꾼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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