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뭉개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좋은  아침을 맞이합니다.

안개속을 뚤고  해가 떠오른다   오늘아침  나무를 바라보니  이제  밭이 메꾸어 저간다는 느낌이든다

농부님들 
킬리만자로  해발5895m에서바라본  힘차게 떠오르는
일출보시고 행복과 건강을 기원드림니다

🔴 동해의 일출

92세이신 노모님으로부터 두아들과 며느리, 8개월된 손녀까지 4대의 온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중~~~~

쏠비치삼척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일출입니다.

대단 하십니다 조심해서 하산 하셔요

자유게시판

정연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