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살면 아버지 와 아들 사이 가 않좋은 이유)
전세대 와 현세대 가 살아왔던 시절이 달라도 너무달랐기에 충돌 이 일어난다.
시골 어르신 들께 자녀 들이 부양의 의무 를 다할테니 농사를 그만두어라 해도 계속하시는 이유)
어려서 부터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 때까지 평생 해오신것이라. 그래서 손에서 못놓는것이다. 대부분 기력이 완전 다하셔서 노쇠할때로 노쇠 하실때 까지 하신다.
(전에 내가 부양의 의무를 다할테니 농사 내가 짓게 해달라고 해도 아버지 께서 심하게 나오신것....사실 이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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