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 택배로 애호박.호박잎.석류.감.배 보내달라 하네요 누구의 명인데 거역 하오리 올여름 너무나. 더워 애호박 풀속을 뒤져봐도. 보이지 않네 석류는 덜 익었고 한 박스 가득 채우고 싶은데 늙은 호박 보내면 잔소리 할텐데 집에도 있는데 보냈다고 누구라 밝힐 수 없지만 똑같아요 둥글 납작 어쩜 전생에. 자매지간? 뭘 보내지? 날 보내면 왠수 왔다고 버럭 할 거고 고민이네 고민이야 눈 뜨면 고민이여 못살겠다 꾀꼬리!
조석으로 일교차가 조금은. 느껴지네요 이럴때 일수록 몸 관리 잘 하세요 저는 여기에서 닉네임 자연인으로. 삽니다 주어진 여건에. 적응타 보니 감기.몸살 모르고 아는건 하나 오직 하나? 지천에 호박 길 가엔. 가로수 옷을 벗으면 ... 할매들은 추워서 옷을 입고 가로수처럼 벗고있는들 소가 닭. 보듯 철 지난. 바닷가에 갈 일도 없을테고 어떤 분이 호박에 ,호,를 여와남 좋을,호, 로 명기. 하셨던데 한문을 중국에서 만들었기에. 우리 문화와 차이가 있네요 남녀가 같이 있을때 돈 있으면. 좋을,호, 돈 없으면. 왠수,호,? 호박은 호박 시내에도 호박들이. 많턴데 인권침해? 집에 와서야. 평합니다 동가홍상? 어디 이쁘면. 덧나? 오늘도 무작정 걸어갑니다 흘린게 있나 저 앞에 할매. 보이네요 얼른 숨어야지 내 눈에는. 할매만.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