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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
김영호
2024-09-22T02:53:32Z
지긋지긋한 올 여름 더위에
지쳐 늘어진 감. 가지에
새 들이 머물다 날아 갔네요
새가. 날면 같이 웃고
젠장
웃을. 이유가. 하등에
1도 없네
감. 따러.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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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
고풍마님
2024-09-22T10:13:18Z
가까우면 당장에 쫒아갔을텐데 거리가 좀 멀어서 양보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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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
김영호
2024-09-22T10:14:53Z
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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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
김영호
2024-09-23T04:50:14Z
대추. 따나베?
고풍 마님?
하이 쿼리티 우먼?
영어 모르니
전라도 표준말?
씹어먹게 깝깝허네 연병할거
바쁘시죠?
가까워야 모르는 한자
십시일반?
전 육학년 안. 가르쳐주지
주지. 스님은 절에 있고
작가는 문방사우끼고
방콕하고 있으니....
바람에 쓰러진 내 술병은
목메어 우는데
ㅡ지날 연병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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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무더위도 끝나가는데 앞마당 김장배추는? https://youtube.com/shorts/QwNBSM_8y58?si=xIdYFYySjs1QJ7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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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은 즐겁게 잘보내시고 날씨가너무 더위 한여름 기운이네요 텃밭 배추가 더위에 축늘어져 보기가 딱하네요 이런 날씨에 배추에 물을 주어야 할지? 망설여 지네요 고수님의조언을 고대합니다 배추가 심으진구멍은물기가 전연없고 주위 구멍 에는 물기가촉촉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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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심었던 도라지 씨앗 올여름 무더위를 이기고 자랍니다 요즘보시기 어려운 ㅡ호랑나비도 구경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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