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모두에게 지급 되고 남은것이다.

올해 더이상의 보급이 않된다.

다들 여름에 쓰고 남은 것을 써야 한다.

그리고 3일 동안 지켜보지뭐....

올해 콩농사 가 끝났다.

남은것)

콩줄기 가 다 마르면 ->탈곡

가을입니다!
결실의 계절이지만 모두가 행복한 결실은 아닐겁니다. 매년 그렇듯이 흉과 복이 교차하는 시간............
그리고 또 내년을 기약하며 겨울을 보내야  합니다.
겨울은 춥지만 이웃이있어 그렇게 춥지만은 않은 겨울이 됐으면 합니다.
김장도 해야하고 마무리해야할 일들은
올해가 가기전에 끝내야 합니다!  올해도 건강했듯이 내년에도 건강하게 농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겨우내 건강관리 잘하시고 함께 내년을 향해 가시지요!

올해는 다그런가요,
무엇이 잘못되엇는지 
무우가 모두가 구멍이생겨 있네요
왜그런가요,

자유주제

자유주제모임의 연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