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전북정읍김영호
자연이 오염되고
환경이 파괴되며
두꺼비 보기란 비유가
적절 한 지. 여부는
치차하고
호박밭에 수박보듯
흔치가 않네요
옛날 두꺼비 보면
미신. 여부를 떠나
약간은 혐오 스럽지만
소중하게 정성스레
보호해 줬는데
마치 행운을 주는 예감?
미련?
옛날이 그립습니다.
순수했던 저도
환경에 오염 돼가니...
아! 옛날이여
전남나주최효동
배.흑염소·
와우
우리집은 흔한 두꺼비 인데요.
색상이 참이삐네요
경북청송김철원,바람산인
고추를 주로 하고있네요·
창교님 귀한 손님이네요 곤충뿐이 아니라 작은 미꾸라지도 잘먹어요 경험상 사람과 교감이 됩니다 언젠지 오래전에 외출에서 집에 돌아 왔는데 마당에 화사큰놈 한마리가 주먹만한 개구리를 물고있는걸 보았습니다 산이 가까이 있어서 가는 대나무를 요소요소에 두고있는데 화사의 몸통을 두차례 새게 쳤더니 뱀은 뱀대로 도망을가고 개구리도 힘을차려 떠났읍니다 그런대 그 다음 날부터 등에 상처자욱이 두개있는 그 개구리가 계속 나타났읍니다 저는 대니무 회초리로 잠자리를 잡아 대끝에 끼워서주면 엄청 잘 받아 먹었어요 한번에 보통 7마리정 도를 먹는데 더워서 풀로 돔 형태의 집을 지어 주었더니 그속에서 쉬며 재게는 전혀 경계를 하지 않았읍니다 겨울이오고 봄이 왔을때 놀랍게도 또 나타나서 그렇게 교감했읍니다 그다음 해에는 볼수가 없었어요 참 귀한 인연이 었어요
강원영월강원사랑인
하루하루가최선의행복·
오~오~
공감이 가요.
저는 시어머니산소앞에 큰두꺼비를 발견
보는순간 어머니환생인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59년 신랑이 초등학교5학년때 돌아가셔서 엄마를 많이그리워했고 저는 얼굴도 모르지만 어머니돌아가신날은 음력12월21일
제생일은 음력12월22일
신랑은 하늘나라에서 자기어머니가 저를 짝으로 찾아보낸거라고 우스래로 예기합니다~ㅋㅋㅋ
전북정읍김영호
진수성찬
접대하고
잠자리 편하게
현관문 두꺼비집
열고 잘 재우세요
두꺼비 전용집이 모처럼 재 구실하겠네요
경기성남김광수
정직하고 완벽한 농사꾼·
저희밭에도 주먹만한 두꺼비가 살고있어요
밭을이리저리 그늘진곶만
찿아다니다 안보였는데
하우스안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귀뚜라미 지렁이 궁뱅이등
주변곤충을 잡아다주면
잘먹습니다.
우리밭 터줒대감 입니다.
강원영월강원사랑인
하루하루가최선의행복·
👍 👍 👍 ~^^
늘 좋은일이 있으실듯요~
강원영월강원사랑인
하루하루가최선의행복·
반가운두꺼비네요~~^^
색상조화가 멋있어요.
실제두꺼비를 못본지 오래인데
행운두꺼비 감사합니다^^
댁내🍀 🧧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