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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한 아내의 배려심"
부모님은 다 떠나시고
이제는 실천할 수도
없지만 미처 생각치
못했던 부끄러움에
한없이 슬퍼지네요

어머니의 깊은 마음
자로 젤수있나요
깊고 깊은 모성애
자식들은 잘 모르지요

어머니?
마이 머더ㅡ영국
마이 애미ㅡ미국

감동이 확 밀려오는 글입니다
어제 팜모닝회원이신 아버지가 돌아가셔 지금 장례식장에 있습니다
이제 어머니만 계시네요
어머니도 건강상태가 썩 좋지 못합니다
부모님은 살아계실적에 효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명심하고 어머니께라도 정성껏 보살피려고 합니다

감동이네요,
저도. 어머니가 연로사셔서 지그은요앙원에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뭉클한 마음이 ❤️ 💕 좋은 하루 보내세요

김정술님 닷녀 가셔군요
표정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