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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김철원,바람산인
고추를 주로 하고있네요·
가슴이 찡하네요 지금은 도저히 볼수없는 풍경이지만 그태는 그랫지요 옛날 어르신들의 그 노고가 오느날 이만큼 살게된 원동력이지요 우리어릴때 작은 할아버지가 닳아빠진 가래한자루로 논을 떳어요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요 그시대를 지난분들의 근검 절약 소중함을 아는 그 마음들이 존경 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