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 참여글
충북보은행크
사람은 심고
창조주는 자라게 하신다. 올해도 풍요로움은
신과 사람의 협력이다.
모든것 감사함은 사람의 마땅한 도리이다.
Farmmorning
충북제천윤재하
답변왕
저는 깻잎 농사꾼 8년·
올농사는 무었 보다도 그놈의 찜통 더위에
우리모두 힘들었네요
끝까지잘버티어온 우리 농부님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