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 참여글
경남양산매실8382
불타는 계절을 지나
풍요와수확의 결실을 여전히 보여주는 너가 있어 감사하며
살아가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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