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 하시느라 애쓰시네요. 저희 어머니께서 평생 농사일을 머슴들이 있어도 하셨습니다. 손가락이 휘어지고 다 트고 지금 생각해도 너무 하셨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희들이 잘 먹고 살지만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몸관리 하시면서 쉬엄쉬엄하세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꼭요~
하예산방님 칭찬에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글 솜씨도 별로고요. 농사도 별로입니다. 그냥 제 생활이야기를 끄적거렸습니다. 앞뒤도 맞지않고 글 쓰는 순서도 없잖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남원 5일장 다녀온 이야기를 핸드폰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내일 올려드리겠습니다.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