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등산길
4시간여 만에 확트인
바다와 진달래꽃 감상 하며 운동 잘 하고 왔습니다

등산길 옆 낙엽더미에 버섯이 탐스럽게 피엇네요
이건 무슨 버섯 인사요.

상사화가  산속에  이쁘게  폈어요 등산길에 한컷

저는 경북 청송에서 양봉하고 있어요
산속에 외딴지
마을과는 800미터  떨어져 살고 있어요
교류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석산 또는 꽃무릇 이라합니다  이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꽃무릇이네요 석산 이라고도하고 또 다른이름도 가지고 있어요  상사화는 더운 여름에 피며 꽃모양이 백합처럼 핀답니다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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