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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 남기하
9월 26일
어제 하루내내 혼자서 마늘
8접을 꽃았는데
온몸이 힘드네요
잡아주는 사람 한사람만 있어도 편할낀데
배추는 잘 크는데
무우가 이상해요
아침. 오후는 생생하고 서는데 햋빚만 나면 자부네요
땅에 붙어요
비오고 나서부터 그래요
요소을 뿌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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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유영동 상원(尙沅)
답변왕
21개월 연속출석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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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땅이 너무 습한가봐요 낮엔 축 늘어졌다가 해가지면 다시 살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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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
남기하
9월 28일
비닐 치는것
파종하는거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게 아주 오래걸려요
마지막에 부직포 덮는데
오후라 바람이 부는데
완전 힘들어서 눈물 날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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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
양정순
양봉도 같이하는데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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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더운데 수고가 넘 많으시네요
날씨도 더운데 쉬엄쉬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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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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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베리 꽃털고 바닦쓸고나니 온몸으로 땀이 비오듯 ~~ 얼른씻고 옷갈아입고 하우스동우회 에서 물영아리 오름 댕겨오다 교래 곶자왈 칼국수집에서 닭칼국수먹고왔어요 오랜만에 지인들과 나들이는 또다른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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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토정비결이 운세가 너어무 좋아! 거의 환상적 이네요 느저막이 나이 70 세넘어서 온몸이 아프지 안는데가 없는디 정말 운세만 및고 열심히 해볼 랍니다 팜 친구님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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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와 다른 나무들이 눈에 직격탄을 맞아, 남의 논을 엄청 점령하였습니다. 서울에서 부지런히 베러 다니고 있네요. 눈도 찔리고, 온몸이 상처 투성이가 되네요. 탱자 가시도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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