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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로 먹고 살기
어렵죠?
거짓말만 잘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
보면 한없이 부럽네요
썩은 배추
썩은것들

계란 수입하던때가
생각납니다
에효
조금만 덜먹고 지나면 되련만
덜컥 수입을ᆢ또

예 그렇습니다 새로운 플랫폼 시스템도 함정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 시도하니까 그런점도 있겠지만요

비싸도 수입 하지 않는게 옮은거 같아요
농사지으시는 분든ㄷ
이때 대박나야지요

정부에서는 소비자물가동향지수를 예민하게 받아드리지요. 물가가 오르면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유권자들은 판단하거든요.
원재료 값이 오르면 모든 생필품의 가격이 폭등할 위험 발생 ㅋ
모든 제조상품들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습니다

유통구조를 개선해야 상생합니다.
현재는 생산자는 힘든구조로 유통됩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플랫폼이라는 시대적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사실 이 시스템 또한 함정이 존재하지요.
이러한 플랫폼중 하나인 팜모닝 플랫폼을 구상한 (주)그린랩스에서는 잘 알고 있을겁니다.^^

시장윈리에맡기면좋을텐데요. 수입은국가가개입해서하지말고기업이나개인이하게했으면좋겠네요. 농산물가격조금오르면방송에서더지랄을해대니중간업자들만배가터집니다공무원나리들이더지랄을해대니농민들이살길이업어요농산물깨끗하거농약잔뜩뿌려깨끗하겍ㅣ워서출하들하세요농민분들은벌 레가먹다남긴것만드시고요

농민들 한숨소리가 안들리는지 못듣는건지 한심한 당국자들... 이러다가 제2의 동학혁명이 일어나는건 아닌지...

제2의 동학혁명중 하나가 자구책으로 만들어진 직거래 시스템이겠지요. 물론 농민이 아닌 경제분야 기획자들에 의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