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네 ~
아주 든든합니다
아버지 처럼 편안하신 분입니다

네 지난번 낚시가서 잡은 향어 한마리와 용돈 좀 드리고 왔어요~

평상시 전 사람들이 인복이 많다고 할 만큼 요소요소에 은인이 많답니다~

은사님을 잘 둬서 그럴거여요~

그 은인분이 딱 보시더니 여기는 뭘 심어도 다 잘 될 밭이라고 하셨는데 진짜로 다 잘 되요ㅎ

네 사람 부자~ ㅎ

그러니까요~
바로 동네도 아니고 차로 30분은 거리는 지역에서요~

농사 짖고 싶다는 직장 동료 였을 뿐이었는데요~

감사합니다
저도 동네 어르신들이 심어 보라고 야콘도 주시고 모종이 남았다고 고추모종도 주시는등 참 좋은분들이 많아요
주말부부님도 행복하세요~

농사 짖는게 행복할때는 반가운 사람들께 나눔 할때죠~
거기다 판매 할때는 더 좋구요~ ㅎ

네~
큰 복주신 모든분께 감사하며 살고 오늘도 호박 따고 깻잎 고추 따서 지인들과 고기 구워 먹으러갑니다~

항상 든든한 지원군이십니다~

미경씨~ 올만이네요
어디 편찮으셨나봐요
작년 이맘때 경엔 제가 아팠었는데~
건강하셔야해요~

아네~ 방아쇠수지로 양손 수술로 이제 한달 되었어요. 지금 재활 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조심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역시 먼저 지어 보신분들이 알려주는게 최고더라구요~ 때로는
기술센타보다 더 용이한때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