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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로는 집이 우선이나 이성적으로는 도로가 먼저입니다.

도로가 있어서 장비가 들어가서 복구도하고 집도짓고 응급환자도 구하겠지요..

허가요건상 도로가 없으면 집 짓는 허가안납니다.

곰곰히 생개해보세요

시청하고 도청에 사진찍어서 A4용지에 붙여서 밑에 내용써서 민원내고 답변서받고 처리안해주면 권익위에 민원넣으세요

사람및집이 우선이니 민원게속 접수하시고 아니면 찾아가가세요 공무원들 탁상행정 이니 계속 민원 접수하세요

계속민원을너야합니다군청공무원이안데면시의원도의원찻아바서민원으너의새요

이장 힘이 쎄더군요.
동네 일은 뒷전이고 잿밥에 눈이 어두운 이장도
있더이다.세상에 동네
한가운데엔 가로등도 하나 없어요.밤이되면 캄캄하고 어두워서 다니기가 불편해요.

지자체 제도는 없애야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당연히 집이먼저지요
면사무소등 민원전화해서
자꾸보체면 귀찮아서도 먼저 해준답니다

사람이 먼저 입니다

사람사는 집이 최우선이죠~

저도 파주시법원읍에서 저번폭우로 내텃밭이 산으로나무로토사가쓸려와서 여기저기 문의했는데 답은 미지수 해결답변도의지도 과정도 모름니다 그냥 약자로서 기다릴뿐이다

군수 군의원 바꾸세요

당근 집이 우선이지요.

집도도로도중하지만사람이우선이지요

요즘 민원을 넣으시면 처리를 잘 해줄텐데요.
신문고나 상위층에 넣으세요.

윗분들 말씀처럼 계속적인 민원을 넣어서 조속히.해결되시기를.바랍니다.응원합니다

민원 을계속도청ㆍ군청ㆍ면사무소에민원을계속넣으세요

신문고오리세요!

공무원들 일 안합니다. 세금만 축내고 일의 우선순위도 모르게 집행을하고 있어도 위선에서 바르게 지도하는놈들이 없으니 죄없는 백성만 피해를 보고있는게 현실 입니다
하루빨리 복구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우선 기초지자체인 군청에 민원을 넣고, 안되면 도청에 민원 넣으세요.

안타깝네요
지자체 구의원.시의원 님들께 한번와서 보시라고 하세요.
주민편에서 일하지 않으실까 생각이 듭니다만

사는집이우선이죠

자꾸 민원을 넣으십시요

시청 도청 청와대 민원실
국민고충상담실등
자꾸 떠들어야 됩니다
체육선수 처럼

세상우끼는세상이죠 위사람 한테 잘볼일려고 도로부터 만들고 사람사는 곳은 나중으로미루고 시 에다가 꾸준히 진정 넣어보세요 시민이 할수있는게 그것밖에 음으니 답답합니다 힘내세요

안타깝네요...
번거럽더라도 민원을 계속 넣어야 됩니다.

개판입니다 지자체 생긴뒤로 이장맘대로하고 활동하는사람들 우선으로 모든 행정하더라구요
자꾸 민원걸으셔야합니다 시청 떠는 시원원들 만나요

집이 우선 아닐까요?

집이있서야 사람이살고사람이살아야길도있는것인데 경운기가 다닌다면 집이 우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