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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고추가 두꺼워져서 어렵 드라고요
말리면서 희나리도 병도 계속 나오고 파리 모기 쥐벌레등이 왔다갔다 합니다
건조기에 넣어서 어느정도 말리고는 후속으론 가능 할듯 합니다.

곱고 예쁘네요
태양초와 건조기 차이는 겉으로 보기엔 차이가 안나지만 고추가루일때 맛이 달라요 특히 김치맛이 다릅니다 두가지 비교 했을 때 김치를 담아보시면 숙성될때 부터는 더욱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힘들지만 태양초를 고집 합니다 ~~~^^

고추 말린다는 것이 정말로 힘이 드네요
지금은 날씨가 좋으니
괜잖지만 비라도오구 지정 거리면 버리는것이 더 많아요

무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하세요

저희는 조건이 참좋읍니다
앞에는 큰바다
뒤에 산에 산들바람 옆은 허허벌판 청정지역의 외딴전원주택의 저희집 옥상에서 오염없이 파삭파삭 말려집니다

더운데 고생을 너무하시네요.건강도 지켜가시며 하셔야지 무릎관절생기면 더욱더 고생하세요. 힘내세요,응원합니다.ㅎ

태양초로 고추 말리기 정말 어려워요. 요즈음 날씨가좋아 잘마르겠네요...
정성이 든많큼 맛나고 예쁜 고추가 되겠네요.
오늘도 옥상 오르라 내리락 수고 하세요.

올해는 고추가 커서
태양초가 어려운겅
같아요
저는 태양에서 2ㅡ3일
숙성 시키후
건조기 63도 24시간
말리후 60도로 30 시간
정도 말려요

다리 무릎 고장나면
우짤거요
고추 팔아서
무릎고칠라오

영리하면
일도 수월하게 끝내고.
몸도 덜 상합니다

떵고집
부리지 말고
건조기 사용하세요

당신의 건강을
생각하는
맨날노는 백수 농부가

힘든 작업 수고가 너무 많으세요
계단 오르락 내리락 무릅손상 많이 가는걸요
그래도 바쁘니 병원갈 시간도 안나고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ㅎㅎ 제경험입니당
수고하신만큼 결과물에 보람도 크실듯 합니다 잘드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

고생 많이 십니다.
더위 조심 하시구 좋은 결실 있기를 응원 합니다

아~어쩌나
무릎에 너무 무리가 가는 작업입니다
치료를 받아야 하는상황인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러기엔 또 너무
바빠보여요ㅜㅜ

감사드립니다

논산 푸른맘님 잘 정리해 주셨네요 고추가 품종이 개량되어 더크고 과피가 두꺼워져 온전히 태양초로 말리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말씀대로 50~55°c로 말리면 태양초와 차이가 없어요. 오히려 태양초보다 빛깔이 더좋을수도 있습니다 태양초도 건조과정에서 관리를 잘못하면 기계건조고추보다 색깔이 못할수도 있습니다

와~이런 폭염 이계속 되는데 태양초 가 어럽다
하다니 고추 농사
접어야디요.
문제는 태양초 로 완전 말려도 이분처럼 100%
태양초는 없다고
하는게 환장 하고
펄펄 뛸 노릇

그심정 이해합니다 고추농사가 가장힘든것 같습니다

건조기에 53~55도 30시간 정도 돌리고 옥상에 말리면 색상 잘 나옵니다~~

넘 예쁘네요
전 고추말리다가 그렇게 힘든건 처음 봤어요 말려지나보니 또 금방 상하고 고추농사보다 더 힘들고 망쳐서 건조기에 들어갔어요 존경합니다

예전. 태양초했다가
어려워서 포기했는데
살며시 해볼까 하는생각해봅니다
고추네물까지 땃으니

정말고생 많으시겠어요우리는조금 말리는데도건조기에말리는데더워서그것도힘들어요

태양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댓가 가있으시길요

더운날씨에 고생많으세요
백프로 태양초는 힘듭니다

어럽고 힘들죠
그래도 태양초가 제일이지요

더운날씨에.고생하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수고가많으시내요,~저두300포기 심었는데 병이와서 어저께쉬는날이라50키로따서 세척해 우선창고에서 애벌말린다음옥상으로 올릴려구요,~직장다니면서 농사일하려니힘이드네요,~

무더위 조심하시구 하세요 ~^^넘 덥네요 ~^^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데...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귀촌농 첫 해 태양초 만들려다 고생만 잔뜩하고 두 손발 들었습니다ㅠㅠ

저도 무릎아파서 물빼고 뼈주사 맞고왓네요.
건강들 조심하시면서 하세요.

최대한의 노력과 머리아픈 시행착오와 충분한 고민 ᆢ 해보셨을까요?
피땀흘린 농가여러분들께 실례되는 지레짐작 표현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한 미라씨!
언제나 응원합니다

태양초 고추 예쁘고 맛나게 말라 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