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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춘천
안비
2024-08-11T07:30:49Z
껌딱지 따라 치과에 갔다가 이빨2개 뽑고 뼈 이식4개하고 지혈이 안돼서 나흘째 고생하고 있네요
아스피린을 복용한다고 하였는데 괜찬다고 하더니 토하고 싸고 탈진돼서 병원에 가서 영양제 맏고있는데 치과에 전화했더니 치과의사님이 달려오셔서 병원비 내주시고 관심가지고 치료해주시겟다고 하셔서 마음안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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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돌이 개 껌 씹고. 있는 중 작년. 진돌이와. 진순이는 한 마을 아닌 한. 집에서 살았드래요 그러나 동성동본이라 생이별 시켰드래요 가슴 아픈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왠.! 잘 나다가. 뚱딴지? 개 팔자나. 내. 팔자나 찬바람에 옆구리. 시려오니 정서가없나? 머리가. 주인. 닮았나 좋다고. 껌만. 씹어데니 참! 씹어 먹고 있네 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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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끼어서 밭에 오전 10시쯤 "무"를 뽑으려 갔다.무를 재빠르게 뽑아서, 집에 도착을해서 무우줄기는 줄기대로 "무"는 단지속에 넣어서 정리를 하고,줄기는 엮어서 높은데 매달고 개줄것은 따로 엮어서 매달고 정리를 다하고 나서 점심을 먹어니까 밥이 꿀맛 같았다 올해 폭염으로 인해서 무는 몇번이나 씨앗을 넣어는지 모르겠다.잘자란 "무"가 한편으로는 고마운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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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가 작아요 고수님 의견 주세요 8월30일현재 2,5cm 입니다 (다래는4cm입니다) 4년차 처음 키워가 달렸는데 솎음할때4-5개중 2개씩 남겨놓았 는데 아직 너무 작아요 한개씩 솎음 할까요 아님 그냥 둘까요 11월초까지 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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