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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요

이런생각이드네요~~토지주 면담해보시구요~~그런것이 전 전임대아닌가요?재임대도 불법인듯싶은데요??!!!

참 마음 아픈 일이네요
그래도 마음 따뜻한분이
계셔서 좋네요~

이런일이~~

계획적입니다.
요새 그런분(?)이
있습니다.
본인이 하기싫어서 그런거지요.
담부터는 계약서 필히 작성하시고,
시작하세요.

너무 안되었네요
힘네세요 첫째 주인을잘못만났네요
어디에다가 하소연하겠어요
더좋은곳에서 더좋은농업으로 이어가셔야 스트레스덜받을수있을것같군요 .힘네세요
용기을네세요.

예전에 잡목이 무성하고 돌많고
풀에 평탄안되어 있는곳을
굴착기 3일간 작업해서 밭만들어
놓고 3년 농사짓고 쫓겨났어요
해마다 굴착기 작업들어가고ㅜㅜ
초지대교옆 지금은 공사중단된곳

30년전에 아이가있어 직장다닐수 없어 시골외진곳으로 들어갔더니 옆에 묵은밭이 있어 삽과괭이를 사서 첫해는 돌고르고 이듬해 완전 밭을 만들었더니 똑같은 상황~~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던지 ㅡㅡ
충분히 이해가지요~ 그러나 마음다치지 않으시길~~ 병나요

저도 몇년전에 그런일있어서 열받아서
땅 샀네요.
근데 너무 큰것을 사서 많이 힘드네요.
힘내시고 될 수있으면
남에 땅에 농사짖지 마세요.
상처 많이 받더라고요.

땅이없는것이죄이네요그런땅주많네
에

땅주인하고 계약을 하셨으면. 땅주인 예기를 들어보셔야지요 타인하고 계약한것은 아니잖아요 잘알아보시고 결정하셔야 될것갔네요

그땅에 공을드린건 님께서 작물을 잘 키워보려고 한것이니 탓할건 아니구요.
같은 임대인이 자기가 쓰겠다고 비켜달라는건 할소리가 아닙니다.
주인도 경작중에 나가란말은 못하는것 입니다.
그분과는 긴말 하지마시고 이래서 안된다고 하시고 주인나타날때 까지 버티세요.

땅 주인을 찾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시골에서도 그런일이 태반임니다

맘이 아프네요 모든 내권리 찾기위해선 문서화해 놓는것이 좋아요 너무 속상해 하지 않으시길

직불금 누가 받는지 알아보세요..그리구 신고한다하면 두손들걸요..

예의장머리 없는~X
상도덕도 모르는~~XX
참~~~
어이없네요~~

속상하지만 더 큰 복을 주시려고 연단하는지도 모르니까 열심히 살아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못하겠는걸 내주셔서 밭을 정리하고 심을만하니 정리정돈이 되었으니 나가라 하는거죠..
이제는 내가 해도 된다...는식으로..
마음이 삐딱선이네요..

날씨더 더운데 엄청 속 상하시겠내요.
농촌인심 좋다는 말...동화속 이야기인듯 합니다.
동네마다 꼭 양심나쁜 몇몇 사람 있어요.
힘내시고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남의 밭에 하고있는데 비금 열심히 빝민들면서 가끔 그런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면 어쩌지???
자식 뺏긴것 같을갓 같아요.
또다른곳을 알아봐야하나???
암튼 힘내세요

남땅에하는 설움 입니다.
미리 예고라도 하시지 ᆢ

주인이 넘야속하군요 잘협의해서 2년은 농사지셔야 되지요

경북 영주시로 오셔요 돌 없는 멋진땅 무상임대 10년 계약서 써줄태니 ᆢ

마음이 불편하시겠네요.
첨부터 임대차 계약서를 쓰고 했으면 좋았을것을...
물론 자기도 임대를 했기때문에 임대계약서를 써 줄수도 없었겠지만, 다른 한편으론 그분도 또 모르는 사정이 있었는지도 모르죠.
만나서 사정 이야기를 듣고 서로 좋은 방법을 한번 찾아보세요. 힘 내시고요.

저도 전에 농사한때 토지임대하신분이 농사지어도 된다해서 한해짓고 토지주인이 비워달라고해서 임대인한테 자재비 반환해 달라고해 다행 받고 나왔답니다

저도 땅을 일구워서 농사을 하라고 해놓고 2년 돼니까 하지 말라고 자가가 암대 한다고 하돼요 주고 난까 퇴비 일곤 일당 받으라고 하대요 일당 다처서 다받으세요 그렇게 않해주면 계속 하세요 주인을 많나서 함이을 하세요

재임대를하셧는대
토지주를찻아가서사정해보세요
과수원은임대해고생고생해자리잡으면삼자가끼어들어채어가는경우가비일비일합니다
토지주를직접상대해보세요

에구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 팜모닝에 이정민님처럼 따뜻한 분들 많으시니 위로받고 다른곳에서라도 또 시작해보세요~ 괴씸해서 복수하고싶은 마음도 생기는게 당연하지만 그냥 잘 끝내시길 바랍니다~

서러움만 밀려오네요,성질같으면 원상복구 (돌맹이등등,)했으면 좋은데 그런 여력도 안되니 그져가슴이 멍하네요,
그래도 힘내석요,

정말 양심없는 사람 이네요 ㅠㅠ

전전 임대네요
농사 지으시면서 농약
거름 퇴비 땅 주인 이름으로
구입 했다면
현 농사지은 분에게 직불금
주게 되였 습니다
힘내시고 직불금 받으셨는지요
직불금 받지 못했다면
청구 하세요

마음 많이 속상 하시겠어요 일단은 땅 주인에게 명지인 땅까지 임대를 했는지 여쭤보는것도 한 방법 인것 같습니다
임대 계약서를 쓰지 않았다면 주인과 상의 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남의땅은 잘 만들어 놓으면 달라고 하더라고요

정상이 아니군요

정말 너무합니다 저희집에도 비슷한 경우도 몇년전에도 있어서 맘 아픈줄 압니다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경험없으셔서그래요
원칙은땅주인한테.임대계약서쓰고농사를지으셔야맞아요
하시던분이야기만듣고농사지으면안되고땅주인이지금당장내놔하면농사포기하고내주어야맞습니다
땅주인한테잘말씀드려서해결해야될것같네요

임대하실때 계약서 안쓰셨나요? 계약기간 동안에도 비워달 라는 소릴 못할건데요

배아픈인간들이
참 많아요ㅠ
저도 똑 같은 상황 ㅠ
열받아서 경매로 땅샀네요ㅎㅎ

원상 복구 하세요 정말나쁜사람들이네요 계약서를 안쓰셨다니 그렇군요 힘네세요

참으로 안타갑네요
아직도 이런 사람이 사회에 존재한다니 우습네요ㅡ힘내시고
열농하세요

그분 하고잘 타엽해서 .농사지오새요 그사람도인간인데 생각 하시겠지요

마음따뜻한 임대인도 많치만
역으로이용하는
임대인도있네요
좋은땅으로 만들어
놓으니 나가라고
하는 나쁜마음을가지고계신
분같아요.

토지주를 먼저 찾아서 말씀드려 보세요.어쩌면 답이 생길수도 있을겁니다.

농업경영체등록 임대계약 중요 농사원등록 직불금및농사원대우밭을수있고요ㅡ마음아프네요ㅡ

심어놓은작물이으면끝날때까지하세요.회손하면고발조치하세요

힘내세요

정말 나쁜사람 이네요 걍 무시하고농사 지으세요
홧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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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억울하니 손해배상 청구도 하시고요
힘 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