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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 오셔서 저랑 김장 심어보실래요? 투자비용은 진딧물약 토양 살충제 복합비료 각 한포대씩 여기 강화요 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안아요 기계로 다 하니까 힘안들어요

아이고, 정말 화나시겠습니다. 혹시 임대인과 계약서 같은 건 쓰신 게 없는지요?

힘이되네요 ..맘이 병이나서 밭에와서 농사지으면서 내려놓고 .버리고 .지우면서.사는데 세상일이라는게 만만치가않네요 .첨 알앗네요 농사하시는분들 사실 그전엔 착하다 생각햇는데 .악쓰고 욕하믄서 서로안되길 바라면서 지내는 모습에 ..많이 실망햇읍니다

소유자를 한번 찾아보세요.
내가 밭으로 만들어 놓으니
자기가(임대인) 농사한다고 한다고...
나랑 계약하자고...

이거요. 전대차. 안내놔두 될거같은데오. 자기두 임차인이면서. 다른사람한테전대햇음. 최소한. 농사철 끗나는 초겨울까진. 농사지어두. 될거. 같은데요. 나쁜놈xx

고생했어요 더좋은땅이 나타나리라믿어요

무조건 남의땅을 빌리면 임대 계약서를 꼭써야 하네요
안그러면 무조건 당하게 되여 있어요
거름을 사거나 아니면 권리 행사를 할수가 없네요

짐슴많도 못한 인간이.한 하늘밎에
살고있따니 저승사자님 임무태만 (야~~~)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가곡로62-30 이쪽은 어떠세요 땅 약 1200평 집 황토벽돌집 비닐 하우스2동. 5년계약 가능 010.3721.1414

그런사람은 삼대가 빌어처먹을 인간이야요 얼마나 속상 하시겟어요 힘내시고 하늘은 열심히 사는사람을 돕는다고 잘되실겁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고 건강 유념하세요^^^

임대계약을 안하셧나보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풀하고 돌하고 엉망인데 할생각도 없는사람이 임대주고 깨끗하게 해놓으니 욕심이 생기는겁니다 이거든 저거든 무조건 계약서가 필수입니다

아유 속터져

땅주인많이주권이 있으므로 그냥 하시면 되겠습니다

고생했어요 땅주인이 있는지 확인부터 하세요

에구~~
이를 어째요.

약자에서러움이겟지요
힘내시고화이팅하세요
저희도몃년전에똑같은일당했어요
농사도안지으면서그러데요 장인어른돌치우고 제대로만들어노으니까
농사하지말라더군요

농사꾼 입장에서 임대하신분이 야박하시네요 투자비용
청구해보세요 ^^

시골에 이런 경우 많아요.밭 만들어 놓으면 내놓으라고 해요.그니까 남의 밭에 돌 고르고 거름 붓고 밭 만들어 놓지 말래요..

버러진 땅이 기름진 땅이 되어 욕심을 내시는군요. 너무 하시는군요. 힘내세요

저도 친구가 임대해서
쓰는 밭 한쪽을 빌려서
고구마 몇고랑 심고서
밭 같이 가꾸었더니 자꾸만 샘부리고 짜증나게
해서 저는 5년전에 땅
구입해서 땅에다가
심고 싶은것 많이 심고여
꽃도 제가 좋아해서 엄청
많이 심었어요

누가임대계약서 절대
안서주지요
차후에 문제가 돌수도 있으니~~

저런'넘하신다
속이많이 상하시겠습니다
뭐라ㅡ고위로의 응답을 드리기가 ~~'
가끔~그런애가 있드라고요 속이많이상했어 두고두고 상한맘 안비워지던데'
어쩌겠어요
맘속으로'18.18. 했습니다 .

속상하시겠어요.
더운데 힘네세요.

어딜가나 농사도 안~지으면서 깨끗하게 잘 농사지으면 빼아가는 나쁜 사람들이 거기에도 있었네요
저~마음은 제가 잘 알듯해요. 전 1년에 한번씩 옮겨 다녔으까요

사람들은다그래 내맘같지안아요ㅇ힝내세요

우리나라는 사소한것도 문서가없어면 아무권리도 행사할수없다네요 다음부터는 아무리 작은일이라도 문서 계약서 잊지마세요

헉
애고 어쩐대요ㆍ

그분은 본토지주인과 임대 계약이 있는지요?
없다면 본토지 주인과 이야기를 함해보심이

문서연씨 힘내세요.
이중 임대인과 임대 기간과 조건없이 구두로 지인간에 이뤄진 일이면
다시 협의 해 보시고 안되면 원 지주와 상의 하세용.
결론은 두분의 입장이 같을겁니다.

농업용토지는 임대해서 임대하면
농지법상 농지경영체등록규정상 저촉되는것아니나요
잘알아보시고
어느정도보상받을수있을것같은대요

화이팅 하세요~^^

밭만들어 놓으니 자기가 농사짓고 싶나보네요 심술이 가득한 사람인가보내요..다른땅 임대해서 더잘 농사 지으세요..보란듯이..

그래서 요즈음은 필히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해야
하고요.
정히 그땅을 경작하시려면
원 땅주인과 연락을
해보시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지역지자체 무료변호사상담또는 법률구조공단에 상담하세요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 땅을 두 해 동안 열심히 가꾸셨는데, 임대해주신 분이 그렇게 나오다니 마음이 무겁겠어요. 이와 같은 경우,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계약서의 내용이나 구두로 맺은 합의사항이 중요합니다.

1.계약서 확인 혹시 임대 계약서를 작성하셨다면, 그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계약 기간이나 조건이 명시되어 있는지, 계약 갱신이나 종료에 관한 내용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구두 합의
계약서가 없고 구두로만 합의하셨다면, 그 합의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기간 동안 사용하기로 했거나, 계약 조건이 있었다면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다른 자료(문자 메시지, 녹음 등)를 찾아보세요.

3.법적 조치 만약 부당하게 쫓겨난다고 판단되시면, 법률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법률구조공단이나 민간 법률 상담소에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4.협상 시도
법적 절차를 밟기 전에, 다시 한번 임대해 주신 분과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그동안의 노력과 투자에 대해 설명하시고, 서로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런 상황이 쉽게 풀리지는 않겠지만, 조금 더 명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대응책을 마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양반이 땅주인도아닌데 그런사람 있어요 저도남양주에서 그런일이 있었어요 화나지만 참고 포기하세요.

땅 주인과 연락해서 서로의논하여 사정이야기을 해보시죠 땅 원주인이 아니라면서요 속상하서 어떻게 해요 눈만뜨면 보이는데 나뿐인간이다

한마디로 천벌받아야 할
사람이네요
귀신은 더위무나
저런놈 안잡아가고

속상하시겠읍니다.
땅주인하고직접이야기해보시면어떨련지요.

저는 (아들놈이 땅주인) 그놈 모친이 사용하라고 직접 권유해서 밭을 만들어 놨더니 ~
아들놈이 무단점유했다고 소송해서 졌네요..ㅠ
즉.아들놈이 모친의 행위를 인정 않하니 표현대리가 인정 안된다네요 ㅆㅂㄹ
개#끼

땅 주인 찾아서 입대 계약서 쓰세요,

남의일 같지 않아요.사람들의 욕심이란 끝이없죠.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슬기롭게 풀어보세요.그래도 수고한 표가 있는데....

제가 영농수업받을때 5년은 법적으로 보장바받는다고 들었습니다
문제는 임대받은분에게 임대를 했다는게 문제네요 ㅠㅠㅠ

그러니까 내꺼같이 해도않해도 남의것은 남의거예요.무슨뜻있지 아시죠.

계약없으시면 심으노은 농작물 보상금요청하세요

특히 주인허락없이 돌밭을 일구어서 몆년을 농사지셨는지 몰라도 후임자가 지주한테 임대계약하고 와서 올해는 지나고 후부터는 농사짓지 말라고 한다면 비료가 남은건 후임자가 인수하라 하셔야지요.어지간하면 비료는 인수하겠지요.

2년계약이었구잔여기한이6개월안이면. 자동기한연장으로알고있음다 단임대인은법저임대료는 법정요율올릴수있음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