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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어쩐대요..
나쁜사람들..
농민이 농사지은 농산물 손대다 잡히면 중벌을 내려야해요.

요즘은 농장에도 그래서 cctv설치들 마니 하세요
궁금하신거 있음 문의 주세요
농장 전문 설치 하시는분에 옆에서 쿨 자고있네요 ㅎ

다리
손
몽댕이질 해야겠네요
그라믄 안되지유
사과먹다가 이빨 빠질분덜 ㅜㅜ

진짜 차라리 짐승이 햇다면 이리 화나지도... ㅜㅡ

말할줄아는 동물들이 젤 무섭습니다
오리발부터 꺼내니깐요 ㅠㅠ

에구...어째요 ㅠㅠ

남의 애써키운 농작물 손대는 노 녀~ 끝까지 지켜봤더니 병들어서 곱게못죽고 당대에 폭삭망하고 심지어 자손대대로 되는일이 없더라고요

농사 짓는 수고를
안다면 그리 하지
않을텐데
감사합니다

아유 속터져
아유 나쁜사람들

힘내세요

1년 피땀흘려 자식같은 농작물 훔쳐가는 쓰레기들이 정말 제일 못된 도둑질이 맞죠

등산길, 시골길 등에 가방 매고 다니는 사람들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인간이 아닙니다

정말 정상아닌사람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요.
자두살구를 익을때만 기다리다가 막상 따려고
밭에 갔는데
다 따가버렸어요.
얼마나 속상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속상하네요.

저도 매실 도적 맞아본 적 있고,

엄나무 심어놓고 첫해 수확하려고 밭에 갔더니 감쪽같이 사라져 버려 허탈한적도 있고~
일년을 애지중지 키웠는데 그걸 냉큼~

남의것 훔쳐서 먹으면 맛이 있을까?
참~
이해못할 사람들
욕 나오려고 하네요.

카메라가 답입니다.

아이구~~어쩐데요,인간 ㅎ쓰레기네요~~천벌을 받을겁니다..힘내십니요^^~

에구에구~~
속상해서 어쩌나~!!!
말만 들어도 이렇게
화가 나는데~
이 찜통더위에~~!!!

에혀~ 쳐먹고 설사나 해라

내꺼 지키고자 하는데 동네이미지 나빠질거 없습니다 CCTV달아야합니다
인터넷이 있다면 달기쉽고요 없어도 다는 방법이 있어요
잃고나서 속터지는것보다
예방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나쁜 놈...ㅜ

도독놈
꼭 잡으세요.
일단 신고는 하세요

아이고 ㅠㅠ 상심이크시겠습니다 ㅠㅠ

일단은 울타리도 하셔야 겠어요.맛있어 보이는데
먹고도 싶겠지요.일반적인
상식을 가진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텐데 그리
못 하는 사람들도 있나봅니다.울타리 하시길~~~

속상하시곘네요

에공... 속상한 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재작년 하고 올해 밭에 심어논 구기자를 여름 휴가 갔다오니 다 따갔떠라구요
속상했어요

정말 속상하시겠네 ㅠㅠ

요즘도 이런사람 있나요 먼 옛날 이야기 아닌가요
먹을것 없는 시절에
있을법 한 이야기데

남의 농작물에 손대는 작자는 천벌을 받을겁니다
힘내세요 ~

뭐 지금도 저런 미개인들이 설치고 살까 참 어이가없내요 . 남의거 탐하고 몹쓸짓하는 쓰레기들 잘되는 것 못봤습니다. 속상하시겠어요

시커먼 손으로 고운사과 따간넘.. 지금 귓구녕에 피가 날겁니다.

너무 약오르고 화나요
사과 한알 따가면
느그애비 붕알 떨어진다 에비!

몰카 설치하세요 서울 장안동에 검색해서 인터넷 주문하셔요

어머나ㅡㅡ속상해라
참 ㅡㅡㅡ나쁜 사람이네요

안타깝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어머나 ! 힘들게 1년 농사진 과일을 사람이 따갔다구요?
말도 않되는 일을 사람이 ~ 인간이길 거부한 사람들이네요
정말가슴 아프네요 저는 가족들과 먹으려고 몇그루 심었는대 멧돼지가 나무까지 망쳐놓고 울타리도 다 쓰러지게 해서 무지속상한데
저도 대책이 없어서

고추도, 과일도, 남이 농사지은거를 도둑질 해서먹으면 마으이 편할까 마음을 든여다 볼 수 있는 사라이면그런짓도 안하겠지만.

남의 일이 아니지요
제천 매실밭 86그루에서 40k도 못 따고 밭둑에 10년이 넘게 키운 옷나무와 오갈피 나무 밑둥까지
참 황당하지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안탑갑네요 나도 작년에 산양삼 싹쓰리당했어 그쪽마음을 알겠네요 힘너세요

200평 주말 농장
형식으로 주로 주말에
받에 일을 함니다
호박순 에서 부터 호박
고추. 오이 .노각
힘들게 가꾸워 놓아는데
수시로 수확해 감니다
CCT 설치 필요 하나
전기 설치 없습니다
ㅋㅋ 남에껏 탐내며면 안되지요

3년전 봄에일입니다.
대교 옆 둑아래에
휴경지가 있어서
대봉 감나무 3그루와 단감나무 2그루를 심었더니.
2년차에 5~60개를 수확한후에 너무기뻐서 퇴비도
많이하고 꾸준히 관리를한덕에 3년전 가을에는 대봉감이 200개이상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어서 올해에는 지인들께 나눔도 할계획인데~

아내가 "여보 감이 탐스럽게 익었는데
오늘 토요일이고 하니 감따러 갑시다"

"멀리서 봐도 손타기 쉬운데..."

피곤해서 쉬고 싶은데 내일갑시다
하고서는 일요일 일찍 프라스틱상자 마대포대 대동하여
트렁크에 잔뜩 담아올생각을 하며
콧노래를 부르며 밭에갔는데~~

그 많은 감을 달랑 2개를 남겨놓고는
모조리 따갔더라고요~

돈으로 따지자면
금액적으로 큰 손실은 아니지만 도둑놈도 양심이있지 이렇게
몽땅 따가버린 법이
있을까요?

도심 근처지만 대교
근처라cctv도없고

아내는 어제 따오자고 했을때 따왔으먼 이런 허망한 꼴 당하지 않았을거라면서
원망 원망 다듣고

몇일간 잠도제대로
자지 못하고 정말 속상했던 기억이
CCTV이야기를
듵다보니 생각나서
몇자올립니다.

특히나 농작물 절도는 특수절도죄로 엄하게 처벌 받는다고 합니다.

귀농한사람들은 화가나는일이많습니다 담장밖이나 노지에달린 열매는 모두 마을주민들 손에 없어집니다 대놓고예기하면 오히려 책망합니다 시골 노인분들 고약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울타리을 쳐야 될듯 싶내요.

너무 하네요
집가다 전봇대 박고 저세상 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