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현진건,처, 같이 사는 동반자를 부를때 쓰는 호칭을 어떻게 부르십니까? 내 것이니까 아내?방구석에 있으니,안에 이브쇼 거절하니.안해? 피 붙이 아니니 .누구엄마? 멀리서 안들리게 부를땐.왠수?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마지막 한마디 일취월장 당신은요술공주?하루가 다르게 이뻐지니 이제 그만 이뻐지면 어디 덪나? 남성들이여 ! 살다보면 상황에 따른 대처법이 그때그때 다를겁니다. 마음속 깊은곳 에서 나오는 진정성으로, 그대 없이는 단 하루도 못살아,아니 단한시간. 일분 일초도, 입에 침이 마르네 진정한 속 마음에.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초등학교에서 정년을 하셔서 성격이 좀 굳은 편이시거든요. 동네 회관에서 노시다가 식사는 꼭 집에 오셔서 드셨습니다. 성격상 시설에 적응을 못하실 것 같기도하셔서 우리가 케어를 하자고 했습니다. 막내네 식구즐이 고생을 많이 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지런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시겠지요? 어느 집이나 양부모님 안계시니까 부모님 사셨던 집이 멀어지더군요. 그래도 저희는 김장은 수년동안 남원집에서 육남매 중 네형제들이 해갑니다. 제가 고향에 밭을 이용하시는 사람이 배추를 한접이상 심어주시고 나머지는 제가 다 준비해서 김장을 해가거든요. 150포기를 하면 네집이 조카들도 있으니까 나누어 갑니다. 올해도 새우젖이랑 멸치액젖을 김치냉장고에 갔다 놓았습니다. 제가 할일은 그 것이라도 해줘야지않나!싶어서요. 시골은 마당도 넓고 고무통도 큰 것이 몇개나 있어서 김장하기가 편리하거든요. 고맙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