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습니다 만 높은 수준에 맞추어 사는 사람도 아니고 나보다 더 높은 곳에 아니 생활이 월등하게 사는 사람들을 쳐다보며 사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저 지금 어떻게 살든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뭐 한세상 살다가면 그만 인데 세상 시끄러운것에 비대여 했던 말이었습니다 오해가 있으셨으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누구를 탓 하리요? 인간사 복불복.! 어제 일도 기역 못 하는 자들은 골빈 하이트는 책상에 앉아 어제 일을 기역 해 본다.결론은 버킹검. 하루 전을 기역 못하는 새대가리 이야기를 들으며 목마를 타고 떠난 소녀의 옷 자락을 이야기한다. 내가 봐도 문맥이 안 맞는데. 거두절미 하고 가방 크다고 공부 잘 하는것도 아니고 이론 수박 겉햝기식 주마간산식 띄엄띄엄 으로 탁상 행정하니 농민의 한숨은 깊어만 가니 꼬으면 출세 해야는데 빽도없고 죽는놈은 죽어란지 미래가 암울합니다. 설상가상 첨가상
작은정부 수립을 교육부 농림수산부 여가부 노동부 문체부를 없애고~ 국무총리산하 또는 행정자치부를 만들고 하위 위원회로 해야 합니다. 인구는 주는데 다스리는 인간이 차고 넘쳐서 비생산자에게 줘야하는 봉급이 모두 혈세로 부족하여 빚(차관)으로 메쿠는 중입니다. 국민은절망감& 불안증으로 우울~울 모두 홧병 앓고 있어요 ㅠㅠ
농민이 다 잘사는 세상 글쎄요 역시 정치가 문제죠 가령 올해 고추금이 좋았다 하면 내년엔 너도 나도 다 고추를 심어요 시세 폭락이오고 어떤 품종은 밭에서 갈아 엎고 농민은 울고 ... 이게 농민숫자가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농림 축산부 등이 신경을 다른데다 써요 하다못해 생산의 안정성 내지 작물의 선택등 올해는 무얼 얼마를 심을지 농부들은 몰라요 이걸 바르게 이끌수있는 정책과 방법이 재시된다면 농민들의 삶이 훨씬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