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가는당신. 옛날 대다수의 농민들은 어려웠던 육칠십년대를 공감합니다.저도 학창시절 앞집 죽마고우와 지금의 알바를 미꾸라지 잡이로 용돈을 벌었습니다.미꾸라지가 많은곳에 살았는지 하루에 몇 만원도 벌었던 기억이납니다.지금 돈 가치로는50만원정도? 꿩이 나무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있다는 속담을 인용하면 수업시간에도 예상치 못한 거액에 수업집중 안되고 미꾸라지로 돈 더벌어야겠다는 생각.지금도전 미꾸라지에 대해선 반전문가 일겁니다. 흔히 시중에서 접하는 미꾸라지는 납대기라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보지못한 미꾸라지가 있습니다 일명.동글이,. 특징은둥글둥글하며 배부분이 하핳고 검은 반점이있으며 찬물에서식하며 깨끗한 물에서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