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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수님. 혹시 매포농협 근무 하시지 않았나요?

고양이는 두마리로 만족하고 싶어요 ㅎ
올해 두번째 저러내요.

병아리는 자연 부화라서 편한 부분도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챙기시며 일하세요.

순자르기는 작을때 하는게 아닌지요
지금은 너무 커서 늦은감이 있는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관리만 하면 되겠네요.

이재학입니다

참고 있습니다 ㅎ

그러기엔 양이 너무 많아서 순 자른거 무료급식소에 전부 다 갖다 주었어요ㅎ

넵~~

부추도 매주 한번씩 보냈는데 이제는 뻣뻣해서 안되겠어요

고양이 저넘은 올해 두번째 저래요.
얄미웟~~

소규모로 기르실거죠?닭을 기르시려면 농사일하시면서 더 바빠지시겠어요 좀 손이 덜가고 편하게 닭을 사육하시려면 원통형급이기와 자동급수기를 마련하세요 그러면 며칠에 한번씩 사료를 줘도됩니다 물론 닭들과 매일 인사하고 점검은 해야 겠지만. 또한가지 유의하실 점은 도둑으로부터 안전한 곳. 유해조수가 없는곳이 필수적입니다 요즘엔 양계사업이 선진화 되어있어 시설만 잘갖추면 편하게 사육할수 있어요

네번정도 자른거 같아요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