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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서로 지탱하고 살자는 사람인 자군요. 팜모닝 여러분 서로 의지하고 살자고 하늘이 가지에게 내리신 신의 계시라고 보면 되겠네요?
경남거제김삼철
답변 고수
텃밭은 내 놀이터 ♡·
흐~ 그렇게 좋게 생각 삽시다
돌연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