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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오임돈
8월 23일
내가 왜같은 종교를 믿고 교단 도 같은 내가다니던 학교의 전담교수님을 왜 싫어하는줄 알아요?
왜긴 왜야!!! 예수님 에 대한 믿음 으로 세상살아가는것이 아니라 돈,권력,명예 로 이겨먹고 예수님 이름 팔아먹는 사람 이라 내가 지금도 그분에 대한 추억이 않좋지!!!!
이번일 예상해보자면 그 교수님 께서 띄어줄려는 녀석 의 사과 가 재배 가 잘못되면 나같은 녀석들 사과 사들인 다음에 띄어줄녀석이 재배했다고 다른 동문들 우롱 하겠지!!!!
그분 논리 대로면 상주사과 라해도 안동 가서 팔리면 안동 사과 이고 영주 사과 라고 해도 청송 가서 팔리면 청송 사과 니깐!!!!
내가 졸업한 학교의 식품학 당시 그 교수님 은 그런분 이셨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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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위 를 취득한 대학 의 내가다니던 당시 학과 교수님 들 처럼 그러면 학생들에게 상받지 상 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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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요한복음 2장1절~12절 믿음이 약한 교인) ...... 믿음이 어느정도 있는 교인) "물이 주인을 만나 붉어졌다." 믿음이 강한 교인) 아멘!!!! 여담) 내가 시인 바이런 의 글을 인용한것 같죠? 아니요! 실제로 저분들은 저래요. 말씀에 감동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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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종균 한가지만했는데 노란색느타리버섯같긴한데 한나무에서만 올라오내요 먹어도 되는거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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