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정읍김영호
인간은사회적 동물
ㅡ아리스토텔레스.ㅡ
살다보면 별의별
천태만상의 인간사를
누구나 접하게되지요.
아전인수,자화자찬
인간사를 누군가는
무대없는,혹자는 괸객없는 연극,연출이라
말하던데 완벽한
정의,정답이 있겠습니까만
인생은미완성이라
할지라도 잠시잠깐
머물다가는 삶
공생공존을 논하고저
합니다.사회가 아무리
각박하고 매말랐다해도
사회는 공동체 무리의
공간일터인데 가끔
인면수심,안하무인을
접하곤합니다.
무식한 제자신이
맹자,순자를 논하기는
소크라데스가 곁에서
저를 주시하고 있는것
같아...중략.
ㅡ라이브는 살아있다.
오늘같이좋은날
눈떠있을때 최선을
못하면 차선이라도...선한 삶을
웃으면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