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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고생하셨어요

농사가힘이없네

그럴수가 기가 막히네요...
저는 오늘 조치원 복숭아 백도24개에 2만원에 사왔는데 직거래라 그런지 싱싱하고 농부님이 흠집 조금 있는거 덤으로 10개를 더 주시더라고요~

힘들게 농사 ㄷ

직거래 해보세요
저희도 단호박 직거래 판매중
인거비 안돼요^^

로컬 푸드에서도 팔고 집근처에서 도 팔고 한답니다

저희는 아산인데요 제가 아는분은 로컬푸드에서도 집근처에 원두막 하나를 마늘어서 딴걸 직접 팔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마진이 좋고 먹는사람도 좀 싸게 먹을 우 있을것 같네요

땟놈들의장난에농사꾼들만피땀흘리네요!
직거래방법을찿으셔야합니다.
더이상땟놈들의장난에농락당하지맙시다.

에고..고생하셨습니다 ~~

이렇게 인건비조차 나오지 않으니 대책이 시급하네요
혹여나
복숭아 따기 체험행사 해보셨는지요
고생해서 인건비도 안나오니 홍보만 잘 하셔서 복숭아밭 현장에 와서 직접 따서 가져가고 또 복숭아로 잼이나 기타 재료를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행사 등

너무너무 고생하셨는데 댓가가 허무하군요. 경제적인걸 생각하면 농사는 고생만 하는것 아닌가 싶어요. 땅이 있으니 놀리지는 못하겠구 짓다보니. 고생 이구 에구에구 ㅠㅠ 😭

생산자인 농민의 현실이 이러한데도
방송에서는 장마가 이제 시작인데 채솟값이 벌써 들썩인다며 호들갑입니다
농림부는 뭐하는 건지 ᆢ

모든분들께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내에게는 박스당 1만원해서 100만원들어왓다고 속였어요~
저혼자 속상하면 되지 싶네요~ㅎ^^

한해 농사짓어 하루품값도 안나오니
사람은 골병만 들고

직거래를 하시던가 인터넷에서 또는 당근마켓에서 판매하세요 경매장에 보내봐야 중간업자가 다 뛰먹어서 비료값도 못받습니다

저는감자심어서직거래해봤는데그것도별볼일없던데요

농사는 국민의생존과달려있습니다
애국자는농민입니다..
복숭아잘키웠네요.

25년전 옥수수가격도. 공판장가지고가면 그랬었요 한포대. 이천원가고. 유통큰문제입니다

농사지어봤자. 허탕입니다
저도 농사짓지만
항상 허무하죠

어찌보면 농사꾼은 바보인가 봐요.허탈 하죠^*^

힘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생물이고 장마철이라 가격이 더 안좋지요
웃는 그날을 위하여 홧이팅해요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사먹는사람은 물가 비싸다고 난리 농심은 한심한 마음 누가 알겠어요.

눈물나는군요!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 시스템 바뀌어야합니다
내가 생산해서 가격을 내가 못정하니 억울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몸건강하시면 남는것이니건강하십시요

참 어이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거름주고 물주고 열심히 키워 인건비도 안나오는 현실이 ...,

세상 너무 불공평하네요
피땀흘려가면서 애쓴사람보다 중간상인들이 수익이 더좋으니 정부가 대책을 세워야 정답인것 같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십시요

청주에서 감자농사를 하고있는데요
1000박스(프라스틱상자)(20~25kg)수확했는데요
경매박스(20kg)1.5천원~2만원나와요
직거래를하고 있지만 답이 없는거 같아요 😑
-일반인이 마트,시장 구매는 4만원이구요 중간상인분들 부자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

힘내세요~~지금 자영업자들도 다 죽는다고 아우성 입니다,
모두들 힘들더라도 참고 버텨내야죠.
개인간 직거래로 해보세요.
한상자 2만원씩 하던데요

에고 속상하다 그심정 저도잘알아요 저는꽃을키워경매하거든요 더운날씨에 힘냅시다

농협이라는곳이 농민대변하던가요?
이자받으면 끝인데요
그냥전답팔아서 이자없이 사는게
좋을듯합니다

농촌의현실아닌가요!
정부및국회의원님들농촌에관심을가져씀합니다

맘이 저립니다.
힘내세유~.

고생했어요,힘내세요,

정말 농사는 너무 힘들어요 정부나 농협 에서 농부의 노고를 생각 해 주셔야하는데 ㅠㅠ

너무 허무하고 답답 하네요.

저도 자두 농사를 지어 8월부터 출하해야하는데 3년정도 해보니 공판장 출하는 답이 없어요
직거래가 살길입니다

복숭아 5개짜리 만원이 넘던데요 이건 너무 했네요 그럼 그 마진은 누가 다 먹게되나요 어떻게 이런일이 ~가슴아픔니다 어떤말도 위로가 안돼겠네요

화가나네요
직접판매를 해보시면 좋을듯한데요
아무리그래도 이건좀 아닌것같네요

귀농 7년차인데 농사만가지고는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항상 허탈한 결과에 농민들이 불쌍해 보여요

상인들의 배불리기 정책 직거래가 좋은데 그것도 쉽지않고

말도안되는 가격입니다
세상에 인건비는 커녕
농사짓은 수고비도 커녕
약값밖에 안되니요

이방에 계시는
분들.
우리끼리라도
직거래 하면
좋을듯 합니다.
생산하시는 분,
소비하시는 분
다들 좋다싶네요.
하여튼 이런
글을 볼때마다.
힘이 빠집니다.
그래도 힘냅시다

축하드립니다.

유통단가가 비싸서 직거래해야지 농민 다망하게 생겼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이렇게 밖에 표현 하지못하겠네요
저도 무우밭 300평 갈아업고 남은 800평도 조금씩 갈아업는 상태 입니다, 에효 무값은 비싸다는데, , , 작업도 안되고 남편은 다쳤고 그냥 포기 상태에요

정부는 최종 소비자가격에 민감 합니다.
판매자들은 인건비,전기,수도세.집세.등등의 지출비를 구입원가에 반영하고.
생물이니 안팔려 폐기처분 해야할 손실처리도 감안해서 가격을 책정 합니다.
생산자는 농산물을 어딘가에서 주어와서 출하 하는 줄 알고 있으니.
농사지을 땅 가지고 있다고 정부는 강압적으로 농사 지으라고 행정지도하고...
농부만 불쌍한 시대 입니다.

허걱.....순이익10만원이라......두분일한값도 안되네요 ㅠㅠㅠㅠㅠㅠ아슬프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수고 많으셨어요~
담엔 더 좋은결과 있으실꺼에요~
화이팅!

그래두 수고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위로를 파이팅 합시다 어쩌겠어요 참아 야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가락동 가격 인가요 저도두번 3년오려서낙찰봣는데요처음에는28.000원나오더니두번째는17.000~13.000나와서 단지로해야 손해를 덜봐요 그내서 복숭아 나무전부 벌목 작업을 하고 저는그냥 오가피나무 500병세식제하여 1년 차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