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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수고 하셨습니다. 농촌일이란 속상한 일이 한 두가지겠습니까? 들에나가면 그저 한숨만 몰아쉬고 그만 포기할 생각이 들지만 자라나는 식물이야 주인의 숨소리도 다듣고 자란다는데 정주고 마음주고 여테것 살아왔으니 죽을때까지 흙에 살아야지 부모가 물어준땅 고히 간직하여 다음세대로 이어야 하겠죠?
경북안동정연섭
산악인이농부·
네 감사드림니다
일부는 이중울타리와 검은 모기장덮기하는데 힘들었어요
부산금정토마토17268
답변왕
취미로 소일하는 농부·
애써 가꾸면. 짐승 들이 설치고
속상하네요

곤충 때문에
짐승 때문에
잡초 때문에
병충해 때문에
수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