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맛을 본사람은 중독성인가 바요. 매년 감 복숭아 자두 반복되고 있어 전기도 들어오지않는 곳에 건전지로 작동되는 카메라를 8만원 못주고 구입하였습니다. 영상에 중고생으로 보이는 남자 2명과 어머니 3명이 찍혔습니다. 퇴비넣기 가지치기 병해충방제 5회 풀뽑기 등 심혈을 쏟았는데 이삭하나 남기지않고 싹쓰리 해가니 분통이 터져 카메라를 설치했답니다. 분명히 내년보에 손님이 올것에 대비하여 카메라 설치하세요 농작물을 손대는 행위는 범죄행위라고 인식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