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선도농가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남달리 타이틀달고 활동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잘해보려는 의욕도 생기셨을테고, 자칫 비난의 역풍도 있을수 있었으니까요.
저역시도 손바닦만한 땅뙤기에서 사부작하며 농사한다라고 떠들어대는 입장이니 선도라는게 과분도 했습니다.
반면 무슨 글을써도 잘 해보려는 덕에 스스로에게 공부가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향후에도 농사의지식마당 팜모닝에서 함께 공유하고 동행하면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