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양보호사 일을 하는데 너무 기분이 안 좋네요 어쩌다 그런 안타까운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는지 자식들도 마다한 똥귀저기 오줌귀저기 갈아주며 정성스럽게 보살펴주는 마음의 고마움을 잊고 돈벌레로 생각하는 분은 부모님께 얼마나 효도늘 하셨을까요 그럼 집에서 본인들이 모셔야 하지 않나요 정작 자식들이 모시기 싫어 요양시설에 보내 놓고 요양보호사를 나쁜 사람으로 글 올리는건 잘 못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농작물을 재배하며 재활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인생후반전을 지내고 있습니다. 글쓴이의 안타까운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을 어머니를 대신해서 모신다는 심정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요양보호사들이 정성껏 모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러는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겠지만요~~^^
현실을 공감합니다 사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체제를 하루빨리 국영화하여야합니다 정치인들 여, 야 물어뜯고 할퀴지말고 온국민이 눈물이 나도록 감동을 느낄수있는 정치를 바라며 국민은 돈25만원 등에 현혹되어 나라가 어찌되든 범죄자들을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어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정권에만 몰두하면서 싸움박질만 하고있는 이시국 북괴가 통일운운하면 어리석은 햇빛정책을 운운하며 북한주민도 우리민족이니까 원조도하고 받지도 못할 차관도 또다시 하겠지요 그런 막대한 자금으로 요양시설을 국영화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