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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오임돈
2024-07-23T04:56:05Z
늦어진 점심식사.
(외양간 일 이 과수원 일 못지않게 바쁨. 가족들이 일을 분업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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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오늘 생업이 급해서 생업에 집중!!! 여담) 오늘 봉화군에 어쩌다 한번있는 행사 가 있어 우리부모님 오늘 하루 잠깐 쉬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그렇게 않되었다..... 아버지->외양간 퇴비 정리 어머니->과수원 후지 1차적과&도장지 제거 나 ->과수원 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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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 퇴비사 공사 가 속도 가 붙기 시작하였다. 여담) 외양간에 번식우 최대 수용 두수 가 16마리며는 어짜피 퇴비사 짓어야 되는것은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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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에서 아침식사 가 끝난 가축들이 풀어달라고 외양간 안에서 쉬고 싶다고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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