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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복받습니다.더운대건강하새요

나도.동감입니다.뱅도.여려.종류입니다.사람에개.유익이되는뱀.살려.조야지요.건강하새요

하늘이 세번 울어도 한번물면 안 놓는다는 삼사군요~

능구렁이 오랫만에 보는군요.
어릴적 어르신들께선
삼사라고도 부르더군요.
사람에게 피해를 안준다면 자연에서
오래 살면 좋겠군요.^^

뱀은 늘 조심해야 합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뱀을 건드리면 자기에게 해코지하는줄 알고 물거든요.

작은놈은 능사 구렁이수준은 능구렁이 그렇네요. 귀한뱀은 틀림없 습니다

능구렁이, 능사라고도 부릅니다,뱀중의 왕, 독은 없는것으로 알고있읍니다

식탐많은 능구렁이다
오랜만에 보내요

황구렁이 같은데요 숫놈이네요!

능 구렁이 입니다 독은 없어도 뱀중에서 왕 이람니다

요즘 보기힘드러요 사진 감사합니다

귀한.뱀.이내요.조심하시고.건강하새요

와.뱀.쌕깔좋와요.크내요.살려주새요.더운대.건강하새요.뱀조심하시구요

신기한 뱀 보네요

능사는 옛날 부터 죽을사람만 문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보기가 귀한 넘구렁이네요.
어릴때 잡아서 사주를 담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뱀 무조건 싫어요
유익한뱀 이든지 뱀술을 담든지 나의밭에는 나타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요즈은 귀합니다 옛날엔 달밤이면 길한가운데도 척걸처저 있엇는데 능구렁이 화사 밀구렁이 황구렁이등은 거이안보입니다 사람주변에서 많앗는데 참고로 까치살모사는 칠점시와같이 맹독입니다

요즘 보기드물어졌는데
운이 좋으시네요~^^

혐오성.놀램만도 사람에피해를 주네요
모르고잘못건드리면 물릴위험도있고요 그렇게 귀하면 동물원에서 따로사육하더지요

꿈엔 뱀이 나으면 돈이 항상 들어 오던데요 ~실제로 뱀은 너무 싫고 무십습니다 ~생각만 해도 몸이 오그라드네요.

저희 밭에도 올해 유난이 뱀이 많이 나와서 무서워서 잘못다닙다 땅안 처다보구 다닙니다 ~그래서 뱀 두더지 퇴치기 샀어요~ㅠㅠ

오머나 ~ 간 떨어지겠다.

와ㅡㅡ우
저는 능사를 처음 봤습니다.
꽃뱀이나 물뱀은 많이봤는데ㅡ
신기하네요

능사 색깔이 이쁘네요
능사하고 능구렁이는 다른 종 입니다 같이 보시면 안됩니다 뱀은 농부 한데는 안좋게 보고 약초꾼 (신마니) 산삼 케는분 한데는 길조로 여겨지고 있지만 뱀은 멀리해야 할 동물이기도 합니다

우와
뱀 뱀 뱀이로구나~~~
좋은일 많이생기시길~~~
능구렁이 처음 봤어요.

예. 능구렁이네요.

덕분에 여러말씀들 잘봅니다 건승하세요

VIP 귀한 뱀입니다^^

쥐등 해로운 녀석들을 잡아먹는 유익한 아주 귀한 녀석입니다

사람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구요

예로부터 저녀석은 죽이지 않았지요

느릿느릿 움직이구요

회원님덕분에생에한번볼까말까하는능사잘보앗네요

와 역시 농사 짓는 분들이라 마음 씀씀이가 모두들 남다르시네요. 그냥두면 제갈길 가니 건드리지 말고 살려두라는 댓글들이 많네요. 유툽에서 시골 마당에 뱀들어온 걸 보니 생태계가 조금씩 살아나는 것 같아 반갑다고 했다가 거의 미친 놈 취급 당했었는데 자연과 더불어 사시는 분들이시라 생각들이 훌륭하십니다.

멋지네요.
복 받으실꺼예요.

남들은 하모(바다뱀)도 샤브샤브 회로먹던데 푹 고와서 한대접하면 보약이 될것같쟎아요?

능구렁이 뱀의 왕 유일하게 굿은날에 웅 웅 소리를 냅니다

어린 독사가 한마리 보여서 조심 했는데 8개월이 지나서도 아직 안나오니 궁금해지내요. 당근 조심해야지요. 오랜 만에 귀한 뱀 보네요. 감사합니다.^^

능구렁이

이뱀은 순하면서
독이 치명적이지않고
거의 물지도않죠
쥐사냥군입니다

구렁이 치곤 머리가 압도적이네요.
독이 없다하여 무시하고 살려보네다 물리면 답 없습니다.
옛날히고 달라서;;;;
머리가 압도적이네요.

저도 오늘아침 감나무밭과 빔나무에 농약치는데 독사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도망도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죽여서 멀리 산으로 던져 버렸어요 살려주면 또 나타날까봐

귀한뱀이어디있나요? 그놈땜시 농사짓기가 힘든데요.사람이 다치는데요, ㅠㅠ.

윽~~
뱀이닷~~~!!!
귀하든~
천하든~
뱀이라면 딱~
질색입니다~~~!

뱀중에 뱀을 올만에 보아내요

가끔 꿈에 뱀이 보이는건 왜 그런가요? 너무 무서워해서 그러는지요 ㅎ 예전에는 똥꿈을 자주
꾸더니만....

2년전 제주도 한경면 귤밭에 귤따러 갔는데 화장실 가는길목에 똬리튼뱀이 길한가운데있어서 걸음아!~ 나살려라~
도망...물어보니 그집과 밭을 지키는 뱀이라 하더이다.매해 귤따는분들 눈에 뜨인다
하더이다.

어떠한 뱀이든
뱀은 징그러워.
으아ㅡㅡㅡㅡ

뱀은 생긴것이 정말 징그러워서 싫어한것중1위 입니다

뱀잡아 먹는뱀이라고
알려져있는 능구렁이.
능사 라고하죠 구렁이종류라 독은 없지만
비오는날 능구렁이가 울면
그동네 뱀은 다 모여든다고 하지요.
유익한 뱀이니 그냥 두셔도 될듯 합니다.!

옛 시절 시골 농가에는
집 지키는 구렁이와
두꺼비가 산다 하였고
비 오는 날이면 가끔
구렁이,두꺼비 가
출몰하기도 했었지만
죽이지 않고 두고 보면
사라지곤 했었지요.

역시 뱀은 싫어요 하우스에서 일하다 보면 껍질을 벗은게 보이고 집 나무위에서 무엇이 떨어지길래 보니 뱀이 일광욕하다 인기척에 놀라서 떨어지질 않나 집에서 개가 독사에 물려서 얼굴이 밤텡이가 되어 병원가서 주사맞고 보름간 고생하고 시골생활에 뱀은 익숙해지지 않네요

요즘은 농약 을 많이하지 않고 친환경적 노약을 하기때문에 뱀이 많이 출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