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희 이곳엔 계속내리는비로 처음부터 우의옷을 입고 시작 함니다.저희집 도로건너 언덕위 이미마련한 마늘밭에다 저희가 마련한 공사용 보온덮개를 광 범위로 아주 넓은것이 아니고 소규모로 마늘 파종 부위만 덮으니 겨울 추위는물론 폭우로 퇴비.약재.비료 등 손실이 아예없으니. 추위 비눈 폭우 아무런 거정끝.이렇듯 재래식으로 한번 해 보려 함니다.

내가 살아가는 우리마을 이라 한들 그건 나와 상관이 없어. 우리부모님 과 내가 받은 지원이 없다. 당신네들편이라면 우리가족이 아니라 우리가족 근처에 있는 부패한 사람이 당신네들 편이야.

내가 우리마을에서 받은 증표가 탐난다고요? 시계방에 가서 사든 인터넷 쇼핑 으로 사든 사세요!!!! 내가 받은 선물은 돈 이 아니라 의미를 부여할때 쓰이는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