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계산적으로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물론 심사숙고해서 나쁠것은 없으나 적당히 주위 의견 참고하고 결정은 본인의 기준에서 제반 형편을 고려해서 진행하면 됩니다 관리기 보조받아서 구입해서 사용하면 좋을듯합니다 제 주위에 2천평 관리기 하나로 충분히 해내던데요 아니면 임대 추천합니다
1500평 농사에 트랙터 경제적으로 손해 이웃농가 일당 주고 시키는게 저희지역은 트랙터 임대는 안하고 봄철에 한해서 예약제로 로타리작업 해줍니다. 트랙터 작은것 해도 로타리까지 달면 3,000만원정도 이 트랙터로 반나절 작업해야 할것 같은데 타이어값,로타리날교체비,엔질오일 교체비 좀 크다싶은면 5~6,000만원하죠 임대 또는 이웃농가 작업대행이 제일 좋아요 제가 14,000평정도 하는데 68마력 작년에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트랙터가 갚으려면 다른농가 일을 해야 합니다 당연히 제 농사가 소홀해져요 수고하세요
모든분들께 의견을 수렴 하는것 좋아요 근데 더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먼저 앞으로 재배해야 할 품종과 그에따른 장비구요 제 생각에는 그리 크지 않는 평수에 농기계센타에서 임대나 마을 기계 있는분들 부탁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꼬옥 필요하시다면 관리기 하나정도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경제적이라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