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가격. 폭등은 2년 또는
4년에 한번씩 불거져 나온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부자농부가 많이 나와야
하는데 땀방울에 대한 보람을
느끼는 자체도 아직은 사치인가?
예로 매스컴에서는 배추 한포기에
1만원이니 2만 5천원이니 해도
농민들 주머니에는 동전만 들어오는
현실
정부에서 이제는 유통시스템 개선을 말로만
떠들지 말고 전문가를 데려다가 심도
있게 논의해 주었음 한다.
맨날 C급들만 데려다 놓고 탁상행정이나 하지 말고 제발 ~~~
https://youtu.be/K7QhgOW6kHw?si=LXMhDx3hQ1SQHh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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