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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
2024-06-15T02:18:21Z
가슴이 찡하네요? 그렇게 우린 살았습니다. 지금은 어떻씁니까? 매말아 있는 금수강산 무엇하나 인성에대해 자랑하고픈 애기가 없네요? 감명깊이 잘 읽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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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제
김삼철
텃밭은 내 놀이터 ♡
·
2024-06-15T02:45:37Z
지금 70대는 다그렇게 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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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제
감16190
일 체 유 심 조
·
2024-06-15T03:19:47Z
왜!
괜한 사람 울리는교!?
아!~~~
옛~날~이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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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화순
음악사랑
아름다운 마무리
·
2024-06-15T12:22:37Z
잘보았습니다
힘들게
살았던
그시절 아련한
이야기
고맙습니다
저두
엄마
아버님이
사무치게
보고싶고
그리워서
정년하구서
선산에
부모님
모시고
곁에서
살고있네요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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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유영동(尙沅)
답변왕
16개월 연속출석왕
·
2024-06-16T08:12:34Z
가슴이 찡하고 나도모르게 눈물이나네요 그옛날 그시절엔 찢어지게 가난해도 인성을 기본으로 알고 살았는데 현실은 인성이라곤 찾아보기힘든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렸을적 부모님이 그리워 눈물을 흘렸나봅니다 아련한 추억이지만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감동적인 글 잘보았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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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
꿀고구마오수정
2024-06-16T21:56:31Z
어렵던 어린시절 이야기가 감동에 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마음아팠던 시절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가슴 뭉클한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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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주
대박0825
건강하게 즐겁게
·
2024-06-16T23:27:42Z
눈물이 납니다
지금의 제처지가 서러워서 눈물나고 맘 아프지만 자식을 때려야 했던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현실 세계에서 찾아볼수 없는 참교육이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건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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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주
박종례
입도 34년차 귤농사.
·
2024-06-17T17:56:05Z
제가 태어난 60년대시절
시골풍경은 다~그랬습니다.덜익은 보리뽑아 불에익혀 손으로비벼 호호불며 입으로넣어 먹으면 고소했던 푸른보리알~~
아 아 그시절을 돌이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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