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상주 농기계 임대센터 남부분소에서 임대 예약을 했는데 촐고 당일 아침에 전화가 와서 트렉터 로터리를 같이 임대해야 하냐고 물은후 잠시 후 다시전화가 와서 갑자기 임대가 불가라는 통보를 한다 정말 어이 없는 일이었다 아직도 우리나랴에 이런 무지막지한 처사가 있다니 개탄스러웠다 담당자에게 우선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죄송하다는 사과가 우선이 아니냐고 하니 그러면 죄송하다 사과했고요 사과했으니 되지않았느냐라고 하니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런사람들이 공무원 해도 되는가? 참! 어이 없다 그리고 이런 행위를 한 남부분소 이대로 괜찮은가? 또한 아무런 조치도 처분도 없어도 무방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