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양심이 없어도 너무없네요 전국 어디가도 이런사람들이 많으니 내것이 아까우면 다른 사람것도 아까운 줄 아셔야 되는데ㅉㅉ 죄 받을껄요 세살버릇 천년가도 몰라요 꼭 이런사람들이 자기것 없어지거나 헤를 입으면 적반하장 먼저 큰소리 칠사람입니다 사형제 꼭 필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잡아서 응징 하길 용서 NO
저는 도회지 인근 에서 작은 텃밭을 가지고 있습니다 봄철이면 시내에 살고 있는 노인들이 가방을 메고 모자를 쓰고 마치 시골 사람처럼 행장을 꾸리고. 숙과 나물 케려고. 논밭에 쫘악 깔려 있습니다 숙과 나물을 케가면 누가. 뭐라 하게습니다 남의 부추밭에 앉아서 자기밭같이 부추를 베어 가방에 넣고 있드군요 그기서 뭐하냐고 했드니 꿈쩍도 안하드라고요 그래서 경찰부른다 하니 그제야 슬그머니 일어나 나가드라구요 많이 베어서면 닥달을 하겠는데 5포기 베었드군요 그래서 다음에 그런짓 하지 말라고 고함처서 쪼차 버렸습니다
처벌이 너무 약해서 그럽니다 ㅜ ㅜ 참깨도 잘 말려서 털어 보관하면 그것도 가져가고 고추도 잘 말려서하우스에 잠시 놓아두면 기가 막히게 가져갑니다 ~ 요즘은 옛날과 달라서 농촌도 서로 모르는 분들도 많고 남의일에 신경도 안쓰니 솔직히 누가 주인인지도 모를 때가 많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