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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령정조연
땅위에 진실을 지키다·
꽃보듯
부모보시 옵기를 ~~
여리고 여린 부모님을
어찌보시 온지요?
늘 ᆢ
함께 일꺼라
생각되시기에 혹여 소홀하진 않으셨는지
힘없고
말씀 약해질때
걸음폭이 힘이 약할때
어린 딸처럼
어린 아들 처럼 바라봐 주세요
여기온것이 부모연이지만
귀한 딸 ㆍ 아들
이셨답니다
알지만 행하지 못한건 아닐지ᆢ
킅없는 사랑을 헤아려 보니
시간이 짧네요
나와 함께여서 웃으시길
이제 돈쓸곳이 없다라며
주머니 푸시는데
가슴이 찡 하지만 또 화끈하게 웃겨 봅니다
힘없어 질때 힘내시라고
걸음이 있어 ᆢ
마당도 있고
꽃도 있고
태양과 하늘이 있지요
당신께 늘 기쁨있으시길
또 응원해 봅니다

나의 사랑하는 엄마께 ~~
전북익산찰옥수수15066
어쩌면 부모님에대한 마음과 사랑이가득 담겨잇네요 나도연세많으신 어머님이계셔서
주마다 찾아가 음식도해드리고 일도 도와드리면서 힘들어 가끔
불평도 하곤햇는데 부끄러워지네요 ㅎ
경기수원감자바위
어떻게 이런 글귀를 잘 표현 하시는지요?
부럽습니다
문단에 등단 해보시면 어떨까요?
마음이 솜사탕처럼 아름다운거 같애요
경북고령정조연
땅위에 진실을 지키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