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듯 부모보시 옵기를 ~~ 여리고 여린 부모님을 어찌보시 온지요? 늘 ᆢ 함께 일꺼라 생각되시기에 혹여 소홀하진 않으셨는지 힘없고 말씀 약해질때 걸음폭이 힘이 약할때 어린 딸처럼 어린 아들 처럼 바라봐 주세요 여기온것이 부모연이지만 귀한 딸 ㆍ 아들 이셨답니다 알지만 행하지 못한건 아닐지ᆢ 킅없는 사랑을 헤아려 보니 시간이 짧네요 나와 함께여서 웃으시길 이제 돈쓸곳이 없다라며 주머니 푸시는데 가슴이 찡 하지만 또 화끈하게 웃겨 봅니다 힘없어 질때 힘내시라고 걸음이 있어 ᆢ 마당도 있고 꽃도 있고 태양과 하늘이 있지요 당신께 늘 기쁨있으시길 또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