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은 마을단위로 집하장이 있어 모아놓으면 나중에 수거해 가고 폐 육묘트레이,부직포,차광막등은 재활용이 안된다고 대용량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처리하라고 합니다. 진정으로 농민의 고충을 이해하는 지자체는 무료로 스거.폐기도 해 준다는데 지자체장 재량인지 그지역 기초의원들이 정하는 조례에 의하는것인지.. 각 지자체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환경 공단에서 농약병 농약봉투 등은 수거해서 지정장소에 가져가면 무게를 달아 돈을 줍니다 페비닐은 환경공단에 신청하면 집게차가 와서 실어가고 이또한 돈을 즙니다 저희마을은 올해 노약병으로 200만원 가까이 받고 페비닐로는 400만원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농촌은 다 그런거 아닌가요 그외것은 (비료 봉투 다른 비닐이나 기타)마을 회관 부근에 깨끗이 정리해두면 일반 고물 수집상이 외서 가져갑니다 엿도 줍니다 저는 10년차인데 다 그런줄 알고있습니다 먼저 지자채에 문의 해보세요
특정 시도구군읍면동을 예을 들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법정동에 민원을 제기 하십시오 민원발생이 많아야 지자체에서 대책을 세웁니다 전에도 이렇게 하여서니 지금도 해달라 하면 예산 타령합니다 이런사항은 주민 자치위원회 또는 지방의회 에 강력하고 조리정연한 민원을 제기해야 다음 익년 회계에 예산을 편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