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경기화성주옥
농부는 하루하루가 바쁘게 지나 갑니다
해나지고 어두워야 다리 뻗고 쉬는 시간이 오겠죠
예전 우리 엄마 생각이 나네요
바닥이 안 보여야 그만 일하시고 늦은 저녁 집으로 돌아 오시곤 하던 엄마 생각이 나네요
함 내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그래요. 엄마는 그저 밤이 이슥해야 오는즐알고 담벼락 몊에서 기다리다 잠들때도 있었어요. 눈몰 흘린 어린시절 생각이 많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