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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인가요 중 이상은60 00에 팔지마세요

10키로에 육만원아닌
육천원이 말이나 됩니까?
마트에서 사먹는 소비자가격 하고는 너무
먼 감자가격이네요 😭 아

힘드시겟지만 다시한번 힘내세요 파이팅

힘들게 일하고 수확한 수확물을 아쉬운듯~뿌~듯하게 수매해야하는데~ 허탈함 이해되네요 그래서 마음 또한 찡 합니다

에고 애쓰셨습니다 나도옥수수를 키우고있는데 경매장에 는 안내고있습니다경매장에 낼거라면 그냥나눠먹고말지. ㅎ
힘내세요

감자좀살수 있나요

허허 헛웃음밖에 안나와요.

😭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한해 농사 수확의 시작이 감자인데요.
넘, 들어간 자재/품값에 비해 수입이
형편없어 제가다 속상합니다.
마트 소매가는 비싼데요.
힘내시기를 응원합니다!

농사일이 대접을 못 받는 세상이 왔네요.
정부에서 대책이 없는 한 늘 그렇습니다.
힘내십시요.
더 큰 일에 비교해야지요.
건강하셨으면 바램입니다.

힘내세요.
요즘 한창 출하시기라서 가격이 많이 하락된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옛생각이 나네요
눈개승마가 1kg 인터넷최저가 15,000원이상일때 농협통해 출하했더니 3,000원 나왔는데 12% 수수료 떼고 주더군요
며칠뒤 도매상이라면서 눈개승마 있으면 출하하지말고 자기에게 직접주면 8 000원 주겠다는 전화받고 속이 상한 집사람은 병이 났었지요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혁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경매가 문제에요.
중간에서 다먹어요.
저도 단감 한박스가 2200원나오는것보고 한숨만 나오드라구요.
박스값, 약값도 안나와요.
한해 고생한 보람이 없어서 작년엔 아는 지인들 다 나눠줬습니다.
생각하면 힘빠져요.

그래도 농민은 내년을 기대해봅니다. 속상 하시죠 저는40년을 속고 살아씀니다 ㅎㅎㅎ

먼저 힘내세요 무지 힘들게 자식같은 맘으로 농사에 애를 쓰셨는데 ᆢ 현실은 농부의 공이 너무 인정되지 않은 현실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참기운빠지는 날이겠어요 힘내시고 또 다시 시작해보셔요 좋은날 오겠죠 전 1월교통사고로 아직 병원신세중이랍니다 밭생각은 하도못하고있어요

마음이 많이 상하셨네요.
농사가 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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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젊으시다면 수확물을 원료로한 가공산업으로 변신을 하신다면 그나마 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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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을 하시려면 작물선택을 잘 하시든지? 시설농업을 하시든가? 조기수확하는 신품종 과일을 재배하면 그나마 조금은 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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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중 감자는 2~3월에 파종해서 6~7월에 수확되는 다소 수월한 농사라 수확물의 가격편차가 심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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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편차가 많은 농산물은 시금치, 부추, 쪽파, 대파, 양파, 마늘, 고추, 배추, 무ᆢ등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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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에서 가공까지의 산업은 5차산업이라 해서 국가가 지원도 해줄걸요?

본인도 작년에 그러니가 23년도 400평 감자심어서 1박스 10키로에 4.500원에 팔여서 금년에는 집이서 먹을것 5박스만 캤네요

중간 마진을 낮추고 경작 하시는 농민들에게 어느정도 보상이 될수 있도록하는 제도가 있어야지 땀흘려 농사 지어봐야 품값도 안나오니 농사 안 지을수도없고 사 먹는 소비자들은 비싸게 사먹는 이런 구조가 잘못된거같에요.
저도 농사 초보이고 많이 하지않아서 지인들한테 직거래로 하는데도 약값 농자제값만 겨우 건지네요.
대량으로 하실때는 직거래로 아파트 부녀회 같은데 연락하셔서 단체로 판매 하시는것도 넘기는것보다 나을것 같은데 노력은 해야되겠죠.
농사라는게 여러가지 힘든 부분이 많은것 같네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힘내시고 건강 챙기셔서 가을에 대풍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남해 마늘도 안좋치만 고생한 것이 눈에 선한데 누구를 탓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
힘내세요.

농사는정답이없어힘드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좋은일이 생길거예요~!!

광주오첨지
벼이양하느라무척이나바빠읍니다
이재숨쉬네요
하지전삼일후삼일정신없엇어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감자는 밑퇴비를 좀많이 해야합니다
올해 특대20000
대15000
중10000원정도 직거래 되는데 넘싸게 파는거 아닌가요
마무리 잘하시길바람니다

그 심정 충분히 공감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날도 올겁니다~

전국에 대량으로 감자심으니 그럴겁니다 힘내시고 들깨심어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들깨 대박나시면 되지요ㅎㅎ

총진싹유제를쓰고있는데 효과가아주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사는 지역마트는
10kg 이만원대인데
왜그럴까요?
안타깝네---

마자요
저도 퇴직 후 귀촌하는데요
같은 입장입니다
힘내시고 택배가능한지요?

농사 짖는분만 고생하고 중간 유통인 이 챙기는 구조~ 농사를 안 지을수도 없고 에~ 휴

고추랑 들께에게 희망을 걸어보시고 다시 힘내세요.

힘내세요
그래서저희는논에다심어서2모작하네요
감자캐내구다시모내기를하죠원래감자가거름탓을많이해서
모내기할땐비료를안넣고해두되거든요감자캐내신자리에아직늦지않으셨으니콩이나팥을한번심어보심이~~
파이팅하시구건강조심하세요

힘내세요^^

농사 정말 힘들어요 애지중지 힘겹게 키워서 내보려는데 판로가 없어서 공판장에 주면 헐값이랍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때려치우고픈게 모든 농업인의 현실입니다 그래도 또 일에 매달릴거면서 한번씩 하소연도 하면서 그게 농사랍니다 땅이 있어 마지못해 하는거지요 그래도 힘내시고 희망을 가지세요ㅡ

농사를 업으로 삼고 있는
농부님들 어려움이 참
많지요.
땀 흘린 만큼 수익이
따라줘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요.
열심히 노력해도
풍수해 때문인 작황 부진
수익감소
작물이 풍작을 이루면
물량 늘어나 가격 하락 등
이처럼 농부님들
힘들기만 하지요.

소인은 그저 먹거리로
이것저것 조금씩 가꾸며
집에 찾아오는 지인들
맛이나 보라며 나눔하고
있기에
그런 애로사항 없네요.

자식같은 놈. 안타까워서
어떻게보내셨는지
소비자는 그런걸 알까요
속타는건. 농사일하는 몫이고
저는 주말농장 해서 생산되는건. 주로. 직거래로하는데
그것도 마만치 않네요

경매 하는 사람들 농민들 우롱하는것 같아요.
들깨순 고구마순 옥수수 고추 고구마줄 등등 여름채소 하는데 기분나빴다. 좋았다 합니다. 옥수수는 개인 중개상에 넘겨버립니다.조합 경매는 너무 등락폭이 심해서.
모든 님들 힘냅시다.

경매장 해도 너무해~
저는 두번다시 농산물 경매장 안보냅니다 차라리 이웃이나 교회 천인척에게 그냥주는게 낫더라고요
인터넷이나 당근마켓을 통해 판매해보세요
고생하셨네요

힘 내시고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지않나 생각 해봅니다.
대농이 아니시라면 분할하여 다품종으로 시도를 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다품종을 하게되면 정신 사납고 일손이 더 많이 가겠지만 그래도 속 터지는 일들은 조금 덜할듯 합니다.

엇그제감자상20키로보통20키로두상자공판자에농협통해냇는데상은3만보통은2만팔천상하차비수수료7천원떼고오만천윈입급됒네요조그아쉽지만

농업으로 수익창출 힘들어요ㆍ
금전적으로 부담 안가면
가까운지인들 선물용으로 재배 하시는것도 좋아요ㆍ

남들과 같이 하면 못따라감니다 판로가 확보되어야하지요
가까운분들예약 하여 심어보세요

아ㅡ고 많이 힘드시겠어요.무슨 농작물이든 투기인듯해요.찜통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 내년농사 한방을 기약해보면서 힘네세요.

속상하시겠네요 농산물이란 귀하면 금값이고 풍년이면 헐값이고 ...농민은 바보같아요 울며 겨자머기식 그렇게 살아요 힘내세요 내년을 기약하면서 삽시다

그 많은 땀과 비용을 행각하니 얼마나 헛심빠질 수밖에요~
그래도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생산보다판로가중요합니다 어제 시장에서 상품박스에던 복숭아가 열두개에 사만원.삼만윈하는데 우리가 팔기가 어려워서 우리것 좀 팔아서 주라하니 80개정도되는 복숭아 을2만5천원주려고 하니 도독이 안 입니까 허탈해 못살게 더라구요 농사를 짓는사람은 바보야 바보.

힘을 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