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땅주인 바깥분이 안계시는군요. 안여자 혼자 농사를 하다보니 남자손이 필요하구요. 그참에 이장이 도움이 되는 상황이군요. 앞전에는 임대인한테 얘기해서 하우스땅을 좀 얻어썼는데.이번부터는 제대로 빌붙어 쓰려는데 주인도움이 필요하니 주인께 얘기해서 이렇게 된거네요. 돈주고 빌린것이니 주인말 무시하셔도 됩니다. 임대기간 동안은 그 안에서 무엇을 하든 주인은 관여하면 안됩니다. 다만. 만료후 원래대로 돌려놓으면 아무런 문제 없으니 이장한테 다써야되서 안된다고 하세요.
네 그럽습니다 내가 왜 이장하고 하우스를 쓰고싶어도 저보고 고구마 순 기르기 때문에 하우스 안에 파종한 고구마가 있을것이 아니겟어요? 이장이 나보고 고구마 구강을 캐달라 하여 나는 못캐낸다 햇담니다 그만은 천평을 어떻게 종자를 사람으로 파낸다면 인권비가 3백만원이 들것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