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서로 농사를 짓는부분에서 서로 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해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 할 수록 문자를 읽어보니 이것은 아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직거래하는 "과정에서 못난이는 감한해주세요." "네 신경쓰겠습니다"
끝.
판매하는 과정은 좋지만 마무리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팔면 끝나지 하는 생각은 아닌거 갖고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판매하시면 차라리 마트가 더 좋은 상품을 구매할거 같네요.
이렇게 판매를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내리겠습니다. 다른분들 피해보지 않길바래요
좋아요8·댓글12